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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정 리뷰이야기 시작합니다.

 네이버에 리뷰는 더이상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네이버를 검색할 때면 키워드를 심사숙고해서 한 10군데 정도는 방문을 해야 답을 찾을 수 있다. 그만큼 글들이 정형화되어 있고 대부분이 협찬을 받고 쓰는 글이라서 그런지 자연스럽지 않은 부분도 많다. 또는 검색량이 급상승 중인 키워드를 제목으로 이용해서 방문횟수만 늘릴력고 하다보니 실직적인 내용이나 문제의 답은 나와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점점 네이버 블로그는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다. 그래서 나는 최선을 다해서 가감없는 리뷰를 써보려고 한다. 

 

 생각하고 있는 분야는 다양하다. 먹거리, 안주, 게임, IT 정도가 내가 관심이 많은 분야이다. 세아이의 아빠로써 대한민국의 평범한 가장의 슬기로운 가장생활을 많은 사람들이 보면서 도움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