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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자제품 내가 써봤다

구글타이머, 시간을 시각화해서 파악하자

 구글타이머라고 불리는 타이머의 기능은 남은 시간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는 것이다. 시간 개념이 부족한 어린 아이들 부터 어른들까지 연령대가 사용이 가능하고 집에서는 요리할 직장에서는 일을 학생들은 공부할 사용할 있다. 언제 어디서든 시간을 기준으로 집중을 해야한다거나 정해진 시간내에 무엇인 가를 해야할 정말 유용하게 사용가능한 타이머이다.

 

 시간의 개념이 없는 아이들에게는 구글타이머가 남은 시간을 시각적으로 표현해주기 때문에 TV시청이나 폰게임, 유튜브 시청을 시간을 정해놓고 스스로 조절할 있는 힘을 기를 유용하다.

 

 학생들에게는 정해진 시간내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숫자보다는 시각적으로 남은 시간을 파악하는게 문제에 대한 시간안배를 도움이 된다. 그리고 학생,직장인 모두 정해진 시간에 집중해서 공부를 하거나 업무를 처리할 때도 구글타이머는 도움이 된다.

 

 나는 구글타이머가 휴대폰 어플로도 있기 때문에 직장에서는 어플을 이용하고 만원정도의 금액으로 실물을 구매해서 집에서는 아이들이 사용할 있도록 했다. 처음에 비해서 사용빈도는 줄어들었지만 해당 타이머를 사용하도록 습관을 들여놓으면 업무효율, 공부효율을 높이는 정말 획기적인 도구가 것이다. 

 

조이홈 해당 제품은 알람을 소리와 LDE로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서 조용한 독서실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건전지 오른쪽 아래를 보면 알람을 LED와 소리로 설정할 수 있다. 

 

 

구매하기가 싫다면 안드로이드 어플러도 사용할 수 있다. 비주얼 타이머로 검색을 하면 찾을 수 있는데, 사용방법은 아주 직관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로 설명할 이유가 없다. 

 

 

최근에 업무를 할 때 종종사용하고 있는데 나름 만족한다. 일을 하다가도 휴대폰에 뭐라도 뜨기라도 하면 그냥 하던 업무는 내팽개쳐버리고 폰을 보는 습관 때문에 시작했는데, 어느정도 효과는 있는 것 같다.